점 빼고 주의사항! “점 제거 후 상처가 남았어요” 점 빼고 관리법

1. 상처를 깨끗하고 건조하게 유지
   의사의 지시에 따라 제거 부위를 조심스럽게 세안 해야합니다.
   일반적으로 순한 비누와 물을 사용하고 해당 부위를 가볍게 두드려 건조시키며 상처를 문지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붙여준 드레싱은 2~3일 뒤에 떼는 것이 좋습니다. 깊은 점은 재생 연고를 바르라고 할 수 있으니 처방을 따라야 합니다. 
   세수는 클렌징폼 거품으로 가볍게 마사지하듯이 하고,  스크럽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화장이 진해질수록 점 뺀 자리에 무리가 가니 시술 후 1주 정도는 화장은 가볍게 해야합니다.
2. 항생제 연고를 꼭 사용
   대부분의 경우 의사는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항생제 연고나 크림을 상처 부위에 바르는 것을 권장합니다.
   이는 적용하지 않으면 덧나는 경우가 있으니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처를 보호하세요.
   
   
   
   
   
3. 수술 부위를 뜯거나 긁지 마십시오. 
   이는 박테리아가 유입되어 감염 위험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가려움증이 나타나면 담당 의사와 상의해합니다.
4. 붉은 자국이 생기는 건 정상이다.
   2주에서 3달까지 나타나지만, 대부분 없어지니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5. 딱지를 뜯거나 긁지 말기
   수술 부위를 뜯거나 긁지 마십시오.  이는
   박테리아가 유입되어 감염 위험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가려움증이 나타나면 담당 의사와 상의해합니다.
6. 신체 활동 제한
   의사가 권장하는 기간 동안 격렬한 신체 활동이나 무거운 물건을 드는 것은 피하십시오.
   이러한 활동은 상처에 부담을 주고 치유 과정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7. 자외선으로 부터 차단!
   중요합니다. 제거 부위는 햇빛에 민감할 수 있습니다.
   옷으로 덮거나 SPF 30 이상의 광범위한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여 직사광선으로부터 보호하지 않으면 상처가 붉은 자국이 남을 수 있습니다.
   선크림을 두껍게 바르는 것이 색소침착을 막아주니 꼭 챙겨야합니다.
8. 감염 징후 주의
   붉어짐, 부기, 고름 분비물, 발열 등 감염 징후가 있는지 주의 깊게 살펴보세요.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사에게 연락하십시오.
9. 처방대로 약을 복용하십시오
   의사가 진통제나 항생제를 처방하는 경우에는 지시에 따라 복용하십시오.
   이 약물은 통증을 관리하고 감염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힘들게 돈과 시간을 쏟아 점을 뺀 곳이 잘 아물수 있도록 관리하는 것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위에 나온 ‘점 빼고 주의사항’에 대해 숙지하셔서 완벽한 관리 하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