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이 쓰리고 이물감이 느껴진다면? ‘역류성 후두염’ 증상과 치료법

위산이 식도를 넘어서 후두까지 역류하는 역류성 후두염에 대해 알아보자.

역류성 후두염
역류성 후두염 증상과 치료법
역류성 후두염
역류성 후두염



역류성 후두염과 역류성 식도염 차이

비슷한 질환의 일종인 역류성 후두염과 역류성 식도염의 차이는 무엇일까?
일단 두 질병의 발생기전은 같다. 역류성 후두염과 역류성 식도염 모두 위산의 역류에 의해 발생하는 질병이다.
목 아래 쪽에 후두가 위치해있고 그 아래로 식도와 위가 이어져있다. 또한 식도와 위 사이엔 위산의 역류를 방지하는 ‘하부 식도 괄약근’있다.
그런데 이 근육이 제대로 작동을 못하거나 위산이 과도하게 분비가 되면서 역류하여 생기는 질병이다.
식도까지 위산이 역류한다면 역류성 식도염, 식도 위의 후두까지 역류한다면 역류성 후두염인 것이다. 따라서 역류성 후두염이라면 역류성 식도염도 같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
두 질환은 주요 증상에서 차이를 보이는데 아래 글을 통해 주요 증상을 알아보자.

 

역류성 후두염 증상
역류성 후두염 증상



역류성 후두염 주요 증상

역류성 후두염의 주요 증상은 바로 목에 무언가 걸려있는 듯이 느껴지는 이물감이다. 이외에도 속이 타는 느낌, 소화불량 등이 있다.
역류성 식도염의 증상 역시 비슷하다. 명치부터 목까지 타오르는 느낌, 속쓰림, 불쾌감. 그러나 역류성 후두염처럼 목에 이물감이 느껴지진 않는다.




역류성 후두염 치료 방법

  1. 약물 치료 : 위산분비 억제제를 복용해야 한다. 증상이 호전되었다고 약을 빨리 끊으면 안된다. 역류성 질환들은 최소 2주이상은 복용하면서 치료를 해야한다.
  2. 식생활 개선 : 약물치료보다 중요한 것이 식습관을 개선하는 것이다. 규칙적인 식사가 필수로 진행되어야하고, 식사 후 최소 2시간 이상은 보낸 뒤에 누워야 한다.
    또한 역류성 후두염이 심하다면 짜고 매운 음식은 절대적으로 피해야 한다. 초콜릿 처럼 고열량 식품들도 위에서 배출이 느리기 때문에 가급적 피해야 한다.
  3.  야식 금지 : 야식은 절대 절대 먹으면 안된다.
  4. 취침 자세 : 취침 시 상체를 평소보다 높이는 것이 좋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높은 베개를 사용하는 것은 별 도움이 안된다. 상체 각도 자체를 좀 세워서 자야 효과가 좋다.
  5. 술, 담배, 커피를 줄이자

역류성 식도염 역시 위의 치료법과 동일하다고 볼 수 있다.
위와 같은 치료 방법을 이용해서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다면 병원에 내원해 ‘식도 운동 장애’나 ‘식도 산역류’를 평가하는 ‘식도 운동 검사’를 진행하는 것을 추천한다.

역류성 질환 식습관 개선
역류성 질환 식습관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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